[합천군 소식] '영호진미' 경남대표 쌀 입증-'특조법' 국토부장관 표창

김도형 기자 / 2022-12-29 14:21:53
수(水)려한 합천 영호진미 경남 대표브랜드 쌀 증명 경남 합천군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2년 팔도 농협 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합천농협 연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이 생산·가공한 '수(水)려한 합천 영호진미'가 경남을 대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브랜드쌀로 증명된 '수(水)려한 합천 영호진미' [합천군 제공]

팔도 농협 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농협RPC 간 품질경쟁 촉진으로 쌀의 고품질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국에서 생산된 112개 대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품위, 품종 혼입율, 고품질 쌀 유지관리 등의 기준으로 결정된다.

'수(水)려한 합천 영호진미'는 매년 계약재배를 통한 단일품종으로 생산된다. 이번 품종 혼입율 평가에서도 100% 단일품종(영호진미)의 결과를 한번 더 확인한 셈이다.

김해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남 브랜드쌀 '최우수'에 이어 이번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우수'상 수상으로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가 명실상부한 경남 대표브랜드 쌀임이 증명됐다"고 반겼다.

합천군, 부동산특별조치법 업무평가 '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합천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에 관한 특별조치법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0년 8월 4일부터 2년에 걸쳐 시행된 특별조치법과 관련해 업무추진 준비사항, 업무추진 실적, 대민홍보, 마무리 현황, 특수시책 등 5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합천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됨에 따라 마을별 지적도를 제작해 마을회관에 비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 8329건 9801필지를 처리하는 성과를 냈다.

김윤철 군수는 "확인서를 발급받은 신청인이 2023년 2월 6일까지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는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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