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동군에 따르면 1월 1일 맑은 날이 예보된 가운데 오전 7시 36분을 전후해 새해 첫해가 뜰 것으로 전망된다.
하동군에서는 이날 아침 하동공원을 비롯해 남해바다 다도해가 장관을 연출하는 금오산, 금성면 두우산 정상 등 모두 11곳에서 해맞이와 기원제 등의 새해 행사가 열린다.
먼저, 하동읍에서는 오전 6시 섬진강과 하동공원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읍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계묘년 해맞이 기원 행사가 개최된다.
화개면에서는 오전 6시 30분 남도대교 일원에서 화개원탑청년회와 구례간전청년회 공동주관으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기원 영호남화합 해맞이 행사로 진행된다.
악양면에서는 오전 10시 주암주차장에서 악양산우회 주관으로 새해맞이 산신제가 열린다.
이 밖에 △적량면 구재봉휴양림 다향정(오전 7시) △횡천면 횡천초등학교 뒷산(오전 7시) △ 고전면 늘봉산(오전 7시) △금성면 두우산(오전 6시 30분) △진교면 금오산 정상(오전 6시) △북천면 이명산(오전 6시) 등에서 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청암면에서는 오전 5시 청학동 다온(청학동길 77)에서 청학동부녀회 주관으로 떡국 나눔행사가 열린다. 다만 금남·양보면에서는 올해 해맞이 행사가 열리지 않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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