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진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9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의 노력과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경남에서는 진주시가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취업청년복지지원금 등 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추진, 판매대행점 확대 등 시민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노력과 실적을 인정받았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6차례의 선제적 경제대책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그 중 진주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했다.
2019년 지류 1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는 760억 원으로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그간 모바일상품권 발행, 진주형배달앱 출시, 배달앱 전용상품권 등 비대면 환경에 맞추어 상품권 활용을 다양화하여 지역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선택권도 넓혔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협력의 결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내년에도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혜택을 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