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을 통해 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은 내년 1월부터 2032년 12월까지 매년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씩 모두 1500만 원 10년 동안 지원키로 약속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질환 지원사업이 있으나, 지원기준이 까다로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함안군은 설명했다.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안과질환자가 검사⸱수술비 지원을 희망할 경우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의 확인절차과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100만 원 내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근제 군수는 "전국 최초로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을 함안군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군민들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대상자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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