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자격증 취득 평생강좌 '호응'·28일 체육인 화합행사

박종운 기자 / 2022-12-26 10:09:13
경남 산청군에서 군민들의 재능개발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좌 '산청의 달인'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산청군 평생교육과정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2022년 읍면 평생교육강좌를 통해 인문교양강좌 130여 개를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또 신규로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 강좌를 개설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산청의 달인'은 인력, 공간 등 평생학습 자원을 기반으로 군민들의 자격증 취득과 기술 습득 등을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사업이다.
 
금서면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9월부터 10회차에 걸쳐 진행한 '바리스타 2급 과정'에는 참여 인원 20명 중 19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높은 성과를 보였다.
 
또 단성면의 제과제빵 시설을 활용한 '베이킹 마스터 자격 과정'은 16명이 적극 참여 중이며 신등면의 요리 시설을 활용한 김치 만들기 강좌를 운영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오후 6시, 산청군 체육인 화합행사

산청군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체육인 화합 행사를 개최한다.

산청군 체육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대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군 체육 증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종목 단체 발전 기금 지급, 체육인들을 위한 잔치 및 경품추첨 등으로 이뤄진다. 
 
체육회 관계자는 "2023년에도 각종 대회에서 군을 빛낼 수 있도록 체육인들이 단합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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