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인정원 발굴은 시민들에게 정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주시는 지난 9월부터 4주간 관내 법인단체·개인이 직접 조성 및 운영하는 정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30개 소를 접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정원은 개인(주택)정원 9개 소, 카페정원 5개 소, 단체정원 1개 소 등이다. 이들 정원은 인증 등록증과 명패를 받게 된다.
진주시는 올해 선정된 우수 개인정원에 대해 스토리텔링 등으로 관광상품화한 뒤 내년부터 사전 신청을 통해 개인 및 단체에게 개방하고 권역별 정원을 투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함으로써 만들고 싶은 정원, 가고 싶은 정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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