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특수교육 치료·재활 지원' 중·고교까지 확대

최재호 기자 / 2022-12-22 11:34:35
기존 유·초등생에서 범위 전면화…서비스 지원 영역도 13가지로 울산시교육청은 내년부터 특수교육 치료·재활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유치원·초등학생에서 중·고등학생까지 전면 확대해 맞춤형 치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 울산시교육청 청사 모습 [울산시교육청 제공]

치료지원 영역과 관련해 물리치료 등 4가지에서 미술심리재활, 음악재활, 운동발달재활 등 13가지로 확대한다. 부모 자조 모임과 가족 상담에 30가족을 지원하는 등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또한 강화한다.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날 2022 하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평가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함께 2023년 업무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센터는 2023년에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더욱 확대해 특수학급 설치 학교에서도 지원하는 한편 대학 생활 체험지원 등 맞춤형 진로직업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도 내실있게 제공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운영평가회를 통해 각각의 사업 운영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가는 수요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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