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시작된 '2023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함안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진행된다. 공원환경정비사업단을 비롯해 23개 사업단에 총 1382명을 모집한다.
기존의 21개 사업단(깨끗한함안가꾸기사업, 경로당시설관리도우미사업 등)에서 '공원환경정비사업'과 '행복나눔복지회사(가야)' 사업단을 신설해 더욱 다양한 노인들의 일자리 사회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이며,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은 예외적으로 만 60~64세도 신청가능하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 주민복지과 노인복지담당과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담당, 함안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2년도에는 21개 사업단에 53억 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치매안심센터,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치매극복선도도서관 지정
함안군치매안심센터는 20일 군립 칠원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은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정서적 위로 등을 담고 있는 서적들을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 비치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하는 복지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은 함안군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치매극복선도도서관이다.
함안군립칠원도서관의 관계 직원들은 지난 10월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2층 도서실 공간에 독립된 치매코너를 설치했다.
강옥순 함안군보건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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