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국립대병원과 의료원 등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계획과 그 추진실적을 평가하는데, 올해에는 △공공성 강화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4개 영역 총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점검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농어업인을 위한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특성에 맞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한 점과 직원의 직무 역량(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수행한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이와 관련, 16일 개최된 '2022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보건의료 수립과 실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기관과 별도로 이경석 의료질향상실장 또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철호 병원장은 "임직원 덕분에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할 수 있었다"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경남 공공보건의료 증진 및 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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