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년4-H회원 부문 대상은 경남도4-H연합회 정은규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학교4-H회 부문 대상은 통영시 충렬여자중학교 4-H회(회장 추수지)에게 돌아갔다.
청년4-H회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은규 경남도4-H연합회 사무국장은 2011년 학교4-H회를 시작으로 현재 11년째 4-H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교 부문 대상을 받은 통영 충렬여중 4-H회는 지난 2015년 발족 이후 20여 명의 회원이 텃밭 가꾸기와 노작활동, 이를 통한 기부금 및 기부물품 조성 등을 통해 4-H 실천 과제프로그램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추수지 충렬여중 4-H회장은 "4-H이념을 가슴속에 새기며 다양한 과제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4-H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남 농업기술원은 매년 4-H활동의 자긍심과 영예감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학교 및 청년 부문으로 나눠 시상해 오고 있다.
'4-H'는 두뇌(Head)·마음(Heart)·손(Hand)·건강(Health)의 첫 글자를 따서 1902년 미국에서 처음 조직된 청소년단체다. 국내에서는 각각 지·덕·노·체로 번역해 사용하며 1947년부터 조직활동이 시작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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