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 올해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대책은 △취약계층 집중 보호 △위기 상황별 맞춤형 민생안정 지원 △한파대비 건강 및 안전관리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35개 사업으로 구분된다.
독거노인 가구에 전수조사를 통해 응급안전 안심장비를 설치하는 한편 소재 파악이 어려운 거주불명등록 어른을 발굴 조사해 기초연금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생활 보장성을 강화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탄력적인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을 방문해 한파 대응용품 전달 및 대응요령을 안내하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지원 기간에 간부공무원과 함께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수요처를 연계해 겨울철 자원봉사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 함께 잘 사는 따뜻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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