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를 평가해 시부에서는 통영시를, 군부에서는 의령군을 최우수로 선정했다.
의령군은 집중안전점검에서 대상 80개소의 안전점검 실효성 강화, 자율안전점검 확산, 보수·보강과 후속조치, 결과공개, 홍보활동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오태완 군수와 이미화 부군수가 각각 추진 점검 회의를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여러 차례 현장점검에 동행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오태완 군수는 "안전도시로 위상이 한 단계 더 올라갔다. 군민의 안전을 더욱 세심히 챙기는 의령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118억 투입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의령군은 오는 2025년까지 118억을 투입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환경부 국고보조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의령읍(중리·상리 일원)과 화정면(상일·상이리 일원), 지정면(성산리 일원) 3개 지구를 대상으로 국비 등을 포함한 총 118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주요 내용은 △의령읍·화정면 하수관로 2.7㎞ 3.2㎞ 각각 확대 △지정면 하수관로 3.3㎞ 구간 신설 등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한 후 방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하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조기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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