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 당시 A 호에는 승선원 15명, B 호는 11명이 타고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기름유출 등 별도의 해양 오염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 호는 14일 동해에서 출항해 인천으로 이동하고 있었고, 사고 지점 부근에서 있던 B 호는 조업하며 일대를 항해한 것으로 해경은 파악했다.
해경은 두 선박 모두 회피 신호가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방 주시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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