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정책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보건소는 포괄적인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면서, 효율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습관을 개선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국내 사망자 5명 중 1명이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과 장애에 이르고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과 만성질환자 관리 등 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지방하천정비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안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지방하천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춘계(6월), 추계(11월)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함안군은 관내 지방하천 29개 소(총 164.1㎞)에 대해 올해 총 24억8500만 원의 사업비로 하천 노후시설물 정비, 하상 퇴적토 준설, 제방 제초와 수목제거 등을 정비함으로써 재해 예방을 모범적으로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안군, 경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함안군은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산사태 예방·대응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그동안 선제적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해 지역 산사태 예방·대응 안내지도 제작과 배부와 산사태 대피장소를 알려주는 대피소 표지판을 48개소에 부착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3년 산림유역관리사업 공모에 대상지 선정과 산림청 주관 2022년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공모에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근제 군수는 "산사태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그 결실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