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이번 불꽃축제에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려되는 모든 상황에 맞춰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실무협의회부터 수차례 걸친 점검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6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현장 사전 안전점검, 9일 행정안전부 긴급안전점검, 13일 구역별 팀장요원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사전 안전 준비 태세를 갖춰왔다.
박형준 시장은 14일 '부산불꽃축제 종합상황실'(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갖고 광안리 해변부터 도시철도 광안역으로 이어지는 관람객 동선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 취약지역을 구석구석 확인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는 불꽃축제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시민의 뜨거운 열기와 단합,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세계인들에게 심어주는 기회가 되게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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