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자원봉사센터 3년째 우수·'소규모 건설' 합동설계단 운영

손임규 기자 / 2022-12-12 16:43:59
경남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2022년 우수 자원봉사센터' 선정 평가에서 3회 연속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 창녕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경남도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 참여율과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및 추진·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활동 홍보 등 4가지 부문을 평가했다.

창녕군 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밥차 △어려운 이웃 김장나누기 △LH와 함께하는 치유의 숲 조성 △포항 수해 복구 지원 등 복지·환경·교통·안전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우수·장려를 수상한 바 있다.

창녕군, 2023년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합동설계단 모습[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023년도 소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로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건설교통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 소속 시설직공무원으로 3조 21명의 합동설계단을 편성해 지난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83일간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설계 대상은 본청과 14개 읍·면의 소규모 건설사업 260건으로, 사업비는 71억4800만 원이다.

분야별로는 △도로정비사업 5건 △읍면건의사업 92건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61건 △하천정비사업 19건 △주민참여예산사업 83건 등이다. 내년도 상반기내에 공사 착공과 준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조기 집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자체설계를 통해 6억원 정도의 설계 용역비 절감 효과는 물론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과 설계 능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절감과 함께 2023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기 재해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