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산청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50대와 60대 클럽팀 등 모두 1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풀리그 승점제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운동으로 교류하고 있는 호남지역의 클럽팀(여천시·남원시)도 참가해 영·호남이 체육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50대 우승은 함양군, 60대 우승은 고성군에 돌아갔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장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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