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진화장비 17대(진화차 3, 소방차 14), 인력 111명(공무원 10, 산불전문진화대 44, 소방 42, 기타 15) 등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한 뒤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
산림당국과 경찰은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입산할 때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 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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