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활성화' 팔걷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영예…농협중앙회 '선도인상'

박종운 기자 / 2022-12-09 18:07:45
예비귀농인 농촌 적응 & 농업기술 습득지원 공로 인정받아 경남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제2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像)'을 수상했다.

▲ 조규일(맨 오른쪽) 시장이 9일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제2회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像)'을 수상한 뒤 다른 지자체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은 농협이 농업 발전과 귀농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귀농정책을 펼치는 지자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전국에서 8개 시·군 단체장이 선정됐다.

조규일 시장은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예비 귀농인에게 농촌 적응과 농업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주시는 예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1년 간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 2개소를 조성하고, 농촌 희망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조규일 시장은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인프라를 구축해 귀농인의 소득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