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운림농원 농임산물 수출 성과·수돗물 관리 '최우수기관'

박종운 기자 / 2022-12-09 12:43:57
함양군 백전면에 소재한 운림농원(대표 손영현)이 경남도의 수출상담회 참가를 계기로 삼아 매실차·ABC주스·사과즙을 미국 동부와 괌으로 첫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 백전면에 소재한 운림농원 관계자들이 미국 동부와 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운림농원의 제품은 지리산골 함양의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는 농·임산물이다. 이번 미국동부, 괌 수출규모는 8톤에 3000만 원 상당이다.
 
이번 괌의 수출은 지난달 18일 경남도에서 주최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성과로, 운림농원은 수출판로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해외경쟁력을 갖춘 수출전문업체가 육성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수돗물 수질관리·시설운영 '최우수'

▲ 함양군 정수장 전경 [함양군 제공]

함양군이 수돗물 수질관리 및 시설을 운영하는 인구 5만 미만 전국 46개 지자체 가운데 최고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9일 군에 따르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사업자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광역시 △인구 20만 이상과 미만 △5만 이상과 미만 등 6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진했는데, 함양군은 인구 5만 미만 46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

대체 수원 및 보조수원지 개발에 힘써온 함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의 수돗물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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