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도 창업한 ㈜알엠에이는 친환경차와 자동차 경량화로 알루미늄 부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 금액은 146억 원이며, 생산직 등 40명의 신규 고용이 포함됐다. 알엠에이 측은 대합면 영남일반산업단지 부지에 내년 10월 공장 건립에 들어가, 2024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김부영 군수는 "내실 있고 유망한 기업의 입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기업 역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알엠에이의 주 생산품은 현대·기아 자동차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완성차 회사에서 사용하는 알루미늄 배터리 케이스다.
창업 초기 매출 20억 원대에서 다양한 특허 기술과 전문분야 기업 인증을 통해 2021년에 47억, 2022년에는 140억 이상을 달성해 약 7배 이상 고속 성장했다.
맥도날드, SNS에 '창녕군 축하해' 게시
창녕군은 지난 2일 2022년 혁신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도 통합 경진대회에서 '2022년 돌아온 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 사례로 군부 유일 시·군 사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한국 맥도날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녕군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맥도날드의 지역 상생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내용의 축하 글을 게시하며 창녕군의 수상을 알렸다.
한국 맥도날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녕갈릭버거를 선보여 2년 동안 300만 개 이상을 판매했다.
창녕갈릭버거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 중 하나로, 85톤의 창녕마늘을 사용하며 군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