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토·일요일마다 동물행동교정사 윤지선 강사를 초빙해 '바른 산책' 등 반려동물을 잘 기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 교육은 오는 18일까지 토·일요일 주말에만 실시되는데, 오후 1시 30분과 오후 4시 등 하루 2차례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
진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는 시청에서 수의사인 이경주 경상국립대 문화융복합학과 겸임교수를 특별 초청,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우리들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좌를 마련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반려동물과 관련된 교육을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에는 '달려라 개(犬)구쟁이'라는 이름을 붙인 반려견 놀이터가 지난해 8월 5일 개장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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