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보훈문화상' 수상·10호 새마을 러브하우스 입주식

손임규 기자 / 2022-12-08 17:53:35
경남 밀양시는 8일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3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표창을 받았다.

▲ 박일호 시장이 8일 열린 제23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처가 보훈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2022년 공모 결과 지방자치단체부문에 밀양시·용인시, 단체부문에 농협중앙회 외 2개 단체가 선정됐다. 

밀양시는 보훈단체와의 정기적인 만남의 날 운영, 참전유공자 기록화 사업, 보훈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의 예우 증진과 의열기념관·체험관 건립 등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일호 시장은 "미래세대의 관심과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젊은 세대들이 국가의 소중함과 보훈의 의미를 잊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밀양시새마을회, 제10호 러브하우스 입주식 개최

▲ 제10호 러브하우스 입주식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새마을회(회장 김호근)는 8일 초동면 소구령마을에서 제10호 새마을 러브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했다.

'새마을 러브하우스 보급'은 밀양시 지원금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성금, BNK경남은행의 후원금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어려운 가구에 주택을 무상으로 공급해주는 사업이다.

매년 읍면동별로 대상자 추천을 받아 새마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데, 올해 대상자는 16년 전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후 임차한 농지의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이다.

김호근 지회장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초동면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 등 여러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공동체운동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올해도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외로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스한 밀양시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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