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일 출국한 방문단은 콜롬비아를 방문해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내년 5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진주대회를 홍보하고 국제역도연맹과 업무협의 및 대회 벤치마킹 활동을 펼쳤다.
특히 3일에는 국제역도연맹 집행위원회 회의, 4일에는 특별총회에 참석해 역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진주 대회를 홍보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5일에는 개회식 참관, 6일과 7일에는 경기를 참관하고 대회 운영 및 시설에 대한 벤치마킹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국제역도연맹 잘루드 회장은 "국제역도연맹은 지속적으로 북한 참가를 위해 접촉하고 있고,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아시아 국가가 참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규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진주대회가 2024년 파리올림픽 예선대회를 겸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는 내년 5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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