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104개 사업 공고…행안부 '청년일자리'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는 9일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2023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돌입한다.
내년도 사업에서는 대상 청년이 취업 시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3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시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최대 574개 소)과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570명 지원 예정)은 오는 9일부터 '청년★부산잡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사업별로 사업주체, 지원대상과 내용 등이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어렵지 않게 구하고,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도 손쉽게 인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부산청년일자리 플랫폼인 '청년★부산잡스'를 신설·운영, 기관별로 추진되던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104개 사업'을 통합공고함으로써 모집 및 신청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부산시는 7일 열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워크숍 및 시상식에서 행안부로부터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서 광역시 부분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