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문화재 안내판' 우수기관·취약계층 가스레인지 교체

박종운 기자 / 2022-12-07 14:15:39
경남 거창군은 문화재청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문화재 안내판 정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 거창군 문화재 부서 직원들이 문화재청장상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문화재 안내판 정비 사업'은 문화재청이 2019년부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거창군은 2019년에 거창 황산마을 옛 담장 등 7개 소와 올해 거창 원천느티나무 등 7개 소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개 소의 노후화된 안내판을 교체하거나 신규 안내판을 설치했다.

군은 해당 사업 취지와 문화재 안내문 바로 쓰기 원칙에 맞게 문화재 지정번호를 삭제하고 자연스럽고 쉬운 문안으로 수정했으며 어려운 용어는 주석을 달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인모 군수는 "모니터링 단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재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 안내판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SE, 거창읍 저소득 가정에 가스레인지 무상 교체 지원

▲ GSE 도시가스 직원들이 거창읍 가스레인지 지원사업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거창읍(읍장 송철주)은 6일 ㈜GSE가 '제14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거창읍 저소득층 25세대에 노후가스시설을 교체하고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도시가스 봉사의 날 행사는 국민 대표연료로 성장한 도시가스업계가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한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2009년부터 가스기기 교체 및 안전점검, 김장김치 등 생활필수품 전달, 성금기탁 등의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GSE는 이날 가스레인지 교체 외에도 생필품과 쌀 10포(20㎏)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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