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이승화 군수와 정명순 군의회 의장, 임종식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장을 비롯해 축제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탓에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린 이번 축제는 2023산청엑스포를 준비하는 사전행사로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 43만 명이 지역을 찾았고, 판매수익만 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74억 원에 달한다.
이날 총회에서 관람동선 정비와 편의공간 확대, MZ세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기획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기반 마련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1일간 다양한 공연과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공간을 제공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승화 군수는 "개선 보완사항 등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확고한 정체성을 살리고 내년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뒷받침하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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