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드론감시단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보유한 진주시 산림과 직원 4명으로 구성됐다.
진주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드론 4대를 활용해 관내 26개 읍·면 및 산림이 있는 동 지역을 중심으로 산연접지 소각행위를 광범위하게 단속함으로써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 야간산불에 대비해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하여 일몰 후 비행훈련과 실시간 영상 전송 등 자체 훈련으로 드론감시단으로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산자 실화와 소각행위가 산불발생 원인의 약 60%를 차지한다"며 "작은 관심과 주의만으로도 대부분의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 산불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진주시, 경남진주강소특구 자문위원 7명 위촉
진주시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센터장 문용호)는 7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경상국립대 조태환 명예교수를 비롯해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부, 나노신소재공학부 등의 교수 7명을 항공·우주·소재·정책 분야별 강소특구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7명의 자문위원들은 특구 발전과 운영방향에 대한 정책 조언과 컨설팅, 차세대 우주항공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조규일 시장은 "자문위원들이 각 분야별 자문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경남진주강소특구의 활성화뿐 아니라 진주시가 글로벌 항공우주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에서는 '강소특구와 지역발전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경상국립대 산학협력정책연구소 이종호 소장의 특강과 차세대 우주항공연구소기업 및 일반 기업들이 자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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