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공무직노조 임금협약 타결·천령문화제 평가보고회 

박종운 기자 / 2022-12-07 11:46:19
경남 함양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공무직 지회와 2022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 진병영 군수와 김순규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이 임금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노사 양측은 임금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4월 7일 1차 교섭을 시작으로 2차례의 본교섭과 6차례의 실무교섭 등 8회에 걸친 협상 끝에 노측 협약 요구안 중 5건을 수정하는 절충점을 찾아 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병영 군수와 김순규 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진병영 군수는 "노사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적 관계로 소통과 배려,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상생협력하며, 함양군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고 당부했다.
 
'제61회 천령문화제' 평가보고회…"주민 참여 프로그램 개발 필요"

▲ 함양군은 6일 천령문화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함양군 제공]

천령문화제위원회는 6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정문상 천령문화제위원장 및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문화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제61회 문화제는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동안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라는 주제로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3년 만에 열린 올해 축제는 음악·미술·문학 등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멋진 추억을 선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병영 군수는 "문화제의 오랜 전통을 유지하면서 발전하려면, 각 읍·면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해당 분야 행사를 주도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