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사회복지인 송년모임·공익직불금 7807농가 125억 지급

박종운 기자 / 2022-12-07 09:43:00
경남 산청군은 6일 산청읍 가족센터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등이 함께하는 '2022년 사회복지인의 행복한 동행' 행사를 열었다. 

▲ 6일 열린 사회복지인의 행복한 동행 행사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준석)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함께 김성리 인제대학교 교수의 인문학 강의가 진행돼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승화 군수는 "올 한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희망복지 산청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산청군, 기본형공익직불금 125억원 지급

▲ 농협미곡처리장에서 진행된 쌀 수매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8일 올해 기본형공익직불금 125억 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7807농가다. '면적직불금'은 3868농가(78억), '소농직불금'은 3939농가(47억)다. 산청군은 8일 하루 동안 전 읍·면 해당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시행 3년 차를 맞는 기본형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본형공익직불제는 면적직불금과 소농직불금으로 운영된다. 면적직불금의 경우 경작면적이 넓을수록 낮은 단가가 적용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 이상 0.5㏊ 이하로, 가구당 120만 원을 지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쌀값 하락, 자연재해, 농자재와 유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농업인들의 농가 경영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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