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3대 경영인 박용준 대표는 '어묵 선물 문화' 형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많은 이들이 활용하는 '선물하기'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왔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기능인 만큼, 여러 테스트와 점검을 거쳐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진어묵 선물하기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 전용 서비스로, 수령인의 연락처만 알고 있으면 간편하게 모바일 문자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수령인이 본인의 주소를 직접 입력해 택배로 받는 형태로, 주소를 파악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선물 전달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 이용 가능 상품은 삼진어묵 '이금복명품세트' '삼진프리미엄세트' '1953세트 1호' '1953세트 2호' 등이다. 특별 구성 상품인 '모듬어묵 선물세트' '간식어묵 선물세트' '꼬치어묵 선물세트' '어부의바 선물세트' 등도 가능하다.
삼진어묵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적립금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진어묵 온라인팀 팀장은 "비대면으로 선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수고스러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업계 최초로 시작한 서비스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한 선물 전달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유학생활을 접고 이듬해부터 본격 경영에 뛰어든 박용준(39) 대표는 도매상이나 대리점과 B2B로 해오던 거래를 B2C로 전환한 뒤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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