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유림면 손곡마을서 산불 25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박종운 기자 / 2022-12-06 15:02:19
6일 오후 1시께 경남 함양군 유림면 손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 6일 오후 함양군 유림면 손곡리 야산에서 소방인력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진화대원 60명을 투입, 25분 만에 주불을 진화한 뒤 뒷불 감시작업을 펼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림 내 낙엽이 바짝 말라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다"며 "산림 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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