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진화대원 60명을 투입, 25분 만에 주불을 진화한 뒤 뒷불 감시작업을 펼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림 내 낙엽이 바짝 말라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다"며 "산림 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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