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등행사에는 진병영 군수와 박용운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및 군의원, 곽성무 함양군기독교연합회장을 비롯한 기독교연합회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양군의 관문인 시외버스터미널 로터리에 설치된 높이 17m의 대형 트리는 내년 1월까지 군민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진병영 군수는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어려움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속담처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회 함양 통기타 동아리 페스티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공연에는 진병영 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강성갑 함양예총 회장 등이 관람객 200여 명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는 함양지역의 통기타 동아리들이 총 출동하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멋진 노래로 통기타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 협연하며 연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퍼커셔니스트(타악기 연주자) 정솔이 특별출연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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