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거창군에 따르면 '죽전지구 도시재생 페스티벌'은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우원) 주관으로 주민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배운 것을 직접 실행하는 주민참여 행사다.
이날 행사는 풍물·국악·댄스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죽전 할머니들의 유화작품 전시회, 무뎌진 칼 등을 세워주는 칼갈이, 수공예품 체험, 경품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졌다.
행사를 주관한 죽전지구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주민협의체 출범을 통해 자주적 주민조직 도시재생사업 추진 동력을 갖추고, 올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아 다양한 공동체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죽전마을 주민들이 처음으로 직접 기획·개최한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주민주도 마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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