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군수는 한파주의보와 함께 본격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도로결빙, 상수도 동파피해, 농작물 피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전 예방활동과 시설 점검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특히 건강취약계층이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화물연대 총파업 장기화에 따른 피해상황과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조근제 군수는 "계속되는 불안정한 대외정세와 지속되는 고물가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위기 상황을 극복하면서 군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함안의 인물과 학문 학술대회…광주 안씨 중심으로
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은 2일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조선 전기의 유학자 도곡(道谷) 안정(安侹) 선생과 그 후예들의 인물과 학문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방한학연구원장 허권수 박사의 '광주안씨 가문의 함안 정착과 전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심경호 명예교수가 '도곡 안정의 인물과 학문'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후에는 '긍암 안종두의 인물과 학문'(동방한학연구원 김종진 연구원), '희재 안종창의 생애와 학문'(동방한학연구원 유진희 연구원), '소와 안병원의 생애와 학문'(연세대 한국학연구소 강혜종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병철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가 함안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문과 사상을 재조명해 함안인의 긍지를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후손들이 그 정신을 잘 계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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