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것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뉘어 지급된다.
김명현 한올 대표는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 온정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골프장 운영 전문회사인 한올은 27홀 정규 골프장인 골프존카운티 사천을 포함해 전국 18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조기 운영
사천시는 2023년에 시행할 소규모 지역 현안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시는 시설직 공무원 3개반 28명으로 편성된 '합동설계단'을 구성, 11월 28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8주간 소규모 건설사업의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농로, 용·배수로, 하천, 세천,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등 소규모 건설사업이다. 농업기반팀 74건에 19억여 원, 하천팀 23건 6억여 원, 도로관리팀 12건 3억여 원, 농어촌관리팀 41건 11억여 원 등 총 150건에 40여억 원에 달한다.
사천시는 사업계획 검토 및 조서,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통해 전체 사업비의 10% 수준인 4억 원가량의 실시설계비를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현장조사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공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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