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전문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 효과 △사후관리 적극성 △교육·홍보 통한 지역주민 참여 등에 중점을 두고 최종평가를 실시했다.
박재권 건설과장은 "각종 오염원에 노출된 단장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면서 친수공간을 조성했다"며 "이번 표창은 생태복원 효과가 크고 사후관리에 적극적인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념, 밀양아리랑 판타지아
밀양시는 오는 5일 오후 7시 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밀양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1부 '문화유산 아리랑'에서는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후 1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밀양아리랑 플래시몹과 법흥상원놀이 보존회의 공연, 소리꾼 육성사업 참여자로 구성된 아리랑 소리 등 전통 아리랑 공연이 펼쳐진다.
2부 '희망의 아리랑'에서는 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 협연 공연과 인기가수 '박군'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하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점으로 밀양아리랑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관심을 가지고, '아리랑의 도시, 밀양!'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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