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Busan University network of Future Financial leader)는 캠코와 BNK부산은행이 금융·경제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지원해 온 지역특화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9월 모집한 'BUFF 6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참가자 88명이 10개 조로 나뉘어 4개의 주제에 대한 금융 실력을 겨뤘다.
캠코와 BNK부산은행은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발표충실도 부분을 심사한 끝에 최종 6개 조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선정 결과 최우수상은 10조의 'MZ세대 대상 부산은행 마케팅 강화방안'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배드뱅크로서 캠코의 역할'을 발표한 7조를 포함한 2개조가 우수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금융공공기관 협력방안을 발표한 4조를 포함한 총 3개조가 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1개 조에는 장학금 100만 원, 우수상 2개 조에는 각 50만 원, 장려상 3개 조에는 각 30만 원 등 총 29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앞으로도 캠코는 부산지역 대표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BUFF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캠코와 BNK부산은행은 'BUFF 6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금융세미나 △취업 컨설팅 및 NCS 특강 △캠코·BNK부산은행 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금융 및 취업 역량강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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