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도 공모사업인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밀양시와 함안군은 이날 두 지역의 청년 3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사업에 대한 교류회를 가졌다.
이들은 △빈집 활용한 청년창업거리 조성 △청년창업 성공사례 △청년동아리 육성 등 밀양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청년정책에 대해 성과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청년창업 우수사례 중 하나인 부북면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해 창업에 대한 설명과 체험 행사 등을 진행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두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더 우수한 지역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간부공무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대 변화에 따른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간부공무원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은 지난해 운영지침에 따라 의무적으로 바뀌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순재 김해성폭력상담소 소장은 '관심이 만드는 안전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했다.
박일호 시장은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행동이 단순하게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깊이 인식, 간부 공무원이 먼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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