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매년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직자에게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여해 왔는데, 올해는 밀양시장을 포함한 8명의 시장·군수가 수상했다.
경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한 박일호 시장은 농촌지역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지자체-협력사업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시장은 "농업은 미래 먹거리 사업의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하고 밀양시가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6차 농업수도 밀양 완성을 위해 도농 기업 간 교류 확대와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농업 관련 기관과 협업·소통을 통해 전국 최고의 농업도시 조성, 농업인이 행복한 도시로 성장·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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