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OU 체결식에는 김윤철 군수, 권기동 합천댐지사장, 이준암 ㈜지엠아이그룹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서는 △수륙양용버스 인·허가 처리 등 행정지원 △제작·운영인력 확보 및 훈련·운영계획 수립 △제반 시설의 투자기업 부담에 대한 사항 등에 관한 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부여군 백마강에 수륙양용버스를 이미 운영하고 지엠아이그룹은 국내 유일의 수륙양용자동차 제작 회사로, 올해 초에 합천군에 합천호 수륙양용버스 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호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수륙양용버스가 남부내륙철도 개통,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합천호 IC 개통과 함께 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 연계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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