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금융업, 유통업 등 보관할 서류는 많지만 디지털화가 쉽지 않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서 다른 기업∙기관의 전자문서를 대신 보관해주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전자문서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보관과 내용 미변경 등이 증명되는 것이 특징.
서비스는 기업에 직접 제공하는 B2B 방식과 다른 솔루션 업체에 응용 프로그램(API)을 제공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채권문서관리시스템으로 대부업체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은 물론 종이 없는 친환경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공전센터 관련 여러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사업 영역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는 지난해 8월 넷케이티아이 등 14개 업체와 전자문서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고자 전자문서DX 원팀을 구성했다. 올해 4월에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전자문서법) 개정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센터' 지정인가도 획득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