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종합사회복지관의 실버가요제는 복지관 자체 노래교실 수강생을 중심으로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된다.
실버가요제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다. 지난 17일 열린 예선에는 총 76팀의 어르신이 참여했고, 이 중 본선 진출팀은 12팀이다.
양용주 진주시 평생학습원장은 "오늘 실버가요제 행사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과학고, 제7회 전국고교 동아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금상 수상
지난 12일 대전 우송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전국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진주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백종화)의 '으악기타'팀이 대회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경남과학고의 이번 출전팀은 최호용 교사의 지도로 3학년 이시환을 비롯해 유수빈·이준호·전현빈·정준태 등 2학년생 주축으로 구성됐다.
2016년부터 우송대·배재대·충남대·KAIST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동아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고등학생들의 소프트웨어를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및 협업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전국 고교 소프트웨어 동아리 8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에서 선발된 22개 팀이 본선에서 경합해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그리고 인기상 2팀을 최종 선발했다.
경남과학고등학교 '으악기타'팀은 대회에서 영상을 통한 기타 악보 자동 생성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사용자가 기타 연주 영상을 업로드하면 웹서버 상에서 인공지능 모델이 왼손과 오른손의 동작을 각각 분석 후 악보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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