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동남권 LINC 3.0 사업단 13개 대학(경남대·경상국립대·동명대·동서대·동아대·동의대·부경대·부산대·신라대·울산대·인제대·창원대·한국해양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들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 200여 명이 참가했다.
경상국립대 창업동아리팀(대표 석지수 등 12명)은 '작심 1일 다이어리'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작품은 비싸고 두껍고 쓰기 힘든 다이어리 형식을 보완, 개별 한 장씩 구매 가능한 자문자답 형식의 다이어리다.
김형범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창업동아리 팀의 최우수상 수상은 경상국립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창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4개·매니저 1명 표창 수상
24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남 창업기업 IR 경진대회 및 창업 우수기업·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4개 업체와 창업지원에 공로가 큰 매니저 1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플러스 정도연 대표와 칸투스 박용택 대표는 우수상을, 한국탄소농업연구소 김길원 대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리너지 이미애 대표는 창업지원 유공자로 경남중기청장상을 받고, 칠암창업보육센터 이나리 매니저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창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플러스'는 에어로겔을 활용한 기능성 섬유소재 제조업체이고, '칸투스'는 지능형 반영구화장 및 의료기계 제조업체이다.
'한국탄소농업연구소'는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권 관련 사업을 하고, '리너지'는 튀김 부스러기에서 폐유와 슬러지를 분리하여 재사용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칠암창업보육센터 이나리 매니저는 혁신창업스쿨 운영과 창업기업지원 등의 공로로 수상했다.
신용욱 창업보육센터장은 "입주기업 가운데 기술주도형 기업의 경우 연관산업 파급력이 매우 크다"며 "기업성장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기업의 정착률을 높여,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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