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금농가 방역점검 강화…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

김도형 기자 / 2022-11-24 20:26:49
24일 이선기 부군수, 삼가면 소재 산란계 농가 현장 점검 경남 합천군은 지난 10월 경북 예천을 시작으로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관내 산란계 농가의 방역실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 이선기 합천 부군수가 삼가면 소재 산란계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이선기 합천 부군수는 삼가면 소재 산란계 농가를 방문, 소독시설 운영상태 및 특별방역 기간 행정명령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농가의 방역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이 부군수는 "고병원성 AI 발생 시 본인 농장은 물론 인근 농장까지 살처분하는 등 연쇄적 피해가 발생되는 만큼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고병원성 AI 예방 및 유입·전파 차단을 위해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 기간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및 사람·차량의 가금농장 출입통제를 위해 11건의 행정명령 및 9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시행 중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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