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는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제5870부대2대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KT, 한성병원, 창녕서울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주부민방위기동대, 자원봉사협의회, 적십자사 봉사회 등 14개 기관과 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창녕읍 일원에서 발생한 규모 6.3의 강진으로 군민체육관 붕괴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부영 군수는 강평에서 "최근 이태원 사고로 어느 때보다 체계적인 재난 훈련이 중요하다"며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확립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 고취하는 등 소중한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성공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국세청 등 1514개 기관의 민원실을 대상으로 내·외부 공간, 민원서비스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인증평가제도다.
군은 △휴게실 등 편의를 위한 공간배치 △업무별 식별이 용이한 민원창구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민원시책 △음악이 흐르는 힐링민원실 조성 △민원 전용 편의용품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등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의 효력은 3년이다. 창녕군은 지난 2019년 처음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5년까지 효력이 연장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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