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모든엘리베이터·지에프에스 등 현장부스 운영 12개 기업을 포함한 60여 개 업체에서 사무·생산·연구직 등 180여 명을 모집했다.
현장에서 83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21명이 이력서를 제출하는 등 구직자 300여 명이 참가하면서 최근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박람회에는 거창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역자활센터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채용정보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 학생 50여 명이 참가해 청년층의 적극적인 구직 열기를 반영했다.
구인모 군수는 행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맞춤 매칭으로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회장 박미경) 회원 20여 명은 23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는 군과 10개 단체로 이뤄진 여성단체협의회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2018년부터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는 정기적 행사다.
이번 릴레이 장보기에 참여한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는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이웃돕기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소비자 단체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 회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시장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여성단체의 릴레이 장보기 행사로 상인들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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