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020년 공모 선정된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시장상인들과 머리를 맞대어 다양한 가야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다.
그 중 하나인 '남두육성 먹거리타운 조성 사업'은 이색적이고 경쟁력 있는 먹거리 레시피를 가진 청년들을 공모를 통해 선정, 시장 분위기를 전환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된다.
함안군은 다음 달 기존 상인과의 임대 계약 시점에 맞춰 먹거리타운에 입점할 청년들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 뒤 내년 상반기에 리모델링을 완료할 방침이다.
함안군, 환경캐릭터 '하마니' 첫선
함안군은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개선과 분리배출 등의 홍보를 위한 하마니 캐릭터를 제작했다.
하마니는 '함안'이라는 지역명을 함안이→하마니→ 하마로 변형한 것으로, 하마를 베이스로 한 캐릭터가 탄생됐다.
함안군은 가슴과 얼굴에는 아라가야 불꽃 무늬를 넣고,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아라홍련 요술봉을 들고 다니는 것으로 캐릭터를 설정했다.
하마니는 기본적으로 환경캐릭터이지만 환경에만 국한하지 않고 군 전반에 걸친 홍보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과 관계자는 "함안군에는 우돌이·아라리·수수박박 같은 좋은 캐릭터들이 있지만 귀여우면서 어린이들이 그리기 쉬운 캐릭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앞으로 하마니를 통해 환경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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