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시책이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2년까지 총 252건이 발굴됐고, 이 중 80건이 해결됐다.
이번 분기에 공무원들이 발굴한 과제는 총 28건으로 △종합운동장 주변 노후벽화 미관개선 △산외면체육공원 공중화장실 교체 △지역사랑상품권 재고현황 알림 △교동타워 앞 신호등 설치 △신촌오거리 주행유도선 도색 등이다.
지난 3분기에도 일상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들이 개선됐다. 생활공구 무료대여 서비스 운영을 비롯해 △헌옷수거함 일제 철거 △롯데인벤스 진입구간 도로확충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보조도식 설치 △남부경로당 인근 횡단보도 설치 등이 완료됐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지역민 안전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체감형 시책"이라며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시민불편사항 해소를 추진해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 실시
밀양시는 22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간 현장훈련은 실시되지 않았다.
인근 지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7개 유관기관을 포함한 20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 구급차 등 장비 20여 대가 투입됐다.
곽재만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위기상황 대처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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