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복지'는 주 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 또는 부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의료·주거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폐업, 경매, 파산신청까지 했으나 긴급복지를 통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삶의 희망을 붙잡고 일어서게 된 사례가 선정됐다.
대상 당선작인 '긴급복지 3개월의 골든타임-세상 밖으로 그녀를 초대하다'는 우수사례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한 직원들의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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